 분류 : 제수씨 나이 : 30대초반 직업 : 직장인 성격 : 까칠함 사촌동생놈 제수씨 ㅋㅋ 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.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(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)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,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.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씻고온다고함 씻고 오더니 ..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고 이지랄.. |
2023.01.29 18:00
제수씨 먹을뻔한 ㅋㅋㅋ
조회 수 429 추천 수 0 댓글 0
| 번호 | 제목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
| 8686 |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. | 2023.01.30 | 906 |
| 8685 | 외숙모와의 뜨거운 경험 | 2023.01.30 | 486 |
| 8684 | 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| 2023.01.30 | 504 |
| 8683 |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. | 2023.01.30 | 479 |
| 8682 |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~!!! | 2023.01.30 | 436 |
| 8681 | 진도를 서서히 높인... | 2023.01.30 | 400 |
| 8680 | 친누나손으로 | 2023.01.30 | 478 |
| 8679 |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2 (아래 처형글들과 이어짐) | 2023.01.30 | 439 |
| 8678 | 오랬먼에 만난 사촌동생 | 2023.01.30 | 229 |
| 8677 | 성숙했던 초딩때 아는 학원 누나한테 고추를 문댄 썰입니다. | 2023.01.30 | 350 |
| 8676 |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. | 2023.01.30 | 567 |
| » | 제수씨 먹을뻔한 ㅋㅋㅋ | 2023.01.29 | 429 |
| 8674 | 이모 공략하는 방법 부탁합니다 | 2023.01.29 | 255 |
| 8673 | 술취해서 여학생 강간한 썰 | 2023.01.29 | 837 |
| 8672 | 친구엄마와의섹스.모자의 이야기.2편 | 2023.01.29 | 710 |
| 8671 | 사촌누나 따먹은 썰 | 2023.01.29 | 546 |
| 8670 | 동아리 후배 24살 자취방 속옷도촬 | 2023.01.29 | 440 |
| 8669 |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| 2023.01.29 | 701 |
| 8668 |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. | 2023.01.29 | 294 |
| 8667 | 친누나손으로 | 2023.01.29 | 395 |
